기사입력 2011.11.17 03: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원더걸스 예은이 미국 활동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예은은 "미국 활동을 하면서 제일 힘든 건 뭔가?"라는 질문에 대답 대신 눈물을 글썽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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