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7 03: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에 대한 수입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원더걸스 유빈은 "미국에서 돈을 많이 벌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버는 단계는 아니고 투자하는 단계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외에도 2AM의 조권과 미쓰에이의 민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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