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5 15:28 / 기사수정 2011.11.15 15:29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그룹 'DJ DOC' 데뷔 초 멤버였던 박정환이 이하늘과 김창렬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DJ DOC'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1집 멤버였던 박정환에 대해 언급했다.
MC 유재석이 'DJ DOC'에게 멤버 교체 이유를 묻자 이하늘은 "박정환은 박치였다. 춤을 춰도 꼭 한 박자씩 늦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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