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4 09:31 / 기사수정 2011.11.14 09: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은지원이 광고주와 연락이 두절된 굴욕담을 공개했다.
은지원은 지난 13일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오프닝에서 최근 여행사의 광고 모델이 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지난주 1박 2일에서 광고 찍은 이야기를 했고 이 사실을 광고주에게도 알렸다"며 "그런데 통편집이 되면서 광고주와 연락이 끊겼다"고 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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