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현대자동차는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써킷에서 열린 KSF(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파이널 라운드에서 관람객 및 현대차 관계자 5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리미엄 정통 스포츠카, '더 뉴 제네시스 쿠페(The new Genesis Coupe)'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새롭게 출시한 '더 뉴 제네시스 쿠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현대자동차 제공]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