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투개월 도대윤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탈락한 투개월이 합숙소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투개월의 도대윤은 외국인 브래드에게 영어로 "함께 음악을 공유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도대윤의 유창한 영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도대윤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