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2 22:29 / 기사수정 2011.11.12 22: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슈퍼스타K 3'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점수 차이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3'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울랄라세션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울랄라세션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와 작곡가 박근태가 울랄라세션을 위해 만든 '너와 함께'를 선보여 1000점 만점에 98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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