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21:07 / 기사수정 2011.11.11 21: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윤계상이 보자기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의사 윤계상이 보자기를 뒤집어 쓰고 생각을 하는 독특한 버릇의 이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원은 계상이 뭔가를 뒤집어 쓰고 있는 계상을 보여 의아하게 생각했다. 지원은 윤유선에게 "의사선생님은 왜 그렇게 보자기를 좋아하시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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