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0 23:23 / 기사수정 2011.11.10 23: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신세경이 장혁을 향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흘렸다.
1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소이(신세경 분)가 똘복(장혁 분)의 생존 가능성에 그리움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채윤(장혁 분)이 밀본을 잡기 위해 그들이 알아챌 수 있는 글자와 시간장소를 적은 방을 저자에 붙여놨고 이에 소이 역시 그 방의 '복' 자가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똘복이 살아 있다고 추측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