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0 23:04 / 기사수정 2011.11.10 23: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윤시윤이 이지아 앞에서 웃통을 벗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나도, 꽃!' 2회에서 재희(윤시윤 분)는 컴퓨터를 하고 있는 봉선(이지아 분)을 자극했다.
"오늘따라 섹시해 보인다. 비욘세도 울고 가겠어? 남자들은 제복 입은 여자와의 하룻밤에 대한 로망이 있지"라고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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