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19
연예

윤상현, 직접 그린 크리스마스엽서로 사랑을 나누다

기사입력 2011.11.07 18:05 / 기사수정 2011.11.07 18:0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윤상현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크리스마스 엽서를 그려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윤상현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엽서에 직접 그림을 그렸다.
 
배우 윤상현은 2005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의 홍보대사로서 매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동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에 더욱 소외되고 외로워지는 이웃들을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크리스마스 엽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사참여 방법은 오는 10일 오픈되는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www.lovefund.or.kr)에 접속하여 게시된 크리스마스소원(사연)을 본 후, 하나를 선택하여 엽서를 작성하고 대한사회복지회로 보내면 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상현 크리스마스엽서 ⓒ 대한사회복지회]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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