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08:37 / 기사수정 2011.11.07 08: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밭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었다.
이경규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남자 그리고 귀농일기'에서 막내 작가를 불러 마치 아바타처럼 일을 시켰다.
이경규는 '남자의 자격' 막내 작가에게 모자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게 하고 옷을 똑같이 입혀 막내 작가에게 일을 떠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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