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6 16:42
[엑스포츠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KEPCO45 배구팀이 업그레이드 되야 배구가 재미있어진다고 봅니다. 전력이 상향 평준화가 되야 한국배구 발전도 부흥할 것 같습니다. 선수들에게도 이러한 점을 주문하고 있어요."
'만년 하위팀' KEPCO45가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EPCO45는 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드림식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올 시즌 첫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2-3으로 패한 이후,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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