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5 01:37
[엑스포츠뉴스 = 이준건 기자] 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3'에서 투개월이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리메이크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생방송에서 TOP3 진출자인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은 전문 패널들이 선정한 곡을 주제로 결승 진출을 위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