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4 13:48 / 기사수정 2011.11.04 13:4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여성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입은 드레스가 마치 옷을 안 입은 것처럼 착시 효과를 일으켜 장안의 화제다.
지난 3일 밤. 남규리는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레드 카펫 행사에 참여, 누드톤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남규리가 입은 핑크빛이 도는 섀틴 소재의 누드톤 롱드레스는 얼핏 보면 마치 옷은 안 입은 것처럼 보여 더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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