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14:17 / 기사수정 2011.11.03 14: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연예계 대표 '주당' 가수 이효리가 부쩍 주량이 줄어든 것은 채식 덕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요새 너무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비뚤어지려고 술 한잔했다. 그런데 채식한 이후 주량도 엄청 줄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을 본 이효리의 팬들은 채식을 하는 것이 건강상의 이유 때문이냐며 염려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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