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08:13 / 기사수정 2011.11.03 08: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광저우 여신'으로 알려진 원자현 아나운서가 '서든어택 여신'으로 발탁됐다.
원자현 아나운서는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진행자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는 일반부와 여성리그(레이디스리그)가 동시에 진행되며 이중 여성리그를 원자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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