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2 08:21 / 기사수정 2011.11.02 08: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다니엘 헤니를 꼽아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 100회 특집에서 제시카는 전화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다니엘 헤니를 꼽았다.
다니엘 헤니와의 친분을 묻자 제시카는 사석에서 만난 적은 없지만, 시사회에 초대를 받아 본 적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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