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23:59 / 기사수정 2011.11.01 23: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포맨과 미(美)의 명품 듀엣곡 '그 남자 그 여자'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일 공개된 포맨과 미(美)의 '그 남자 그 여자'가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그 남자 그 여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스타K3, 나는 가수다 등 음원 강자들을 제치고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남녀간의 애절한 그리움을 표현한 발라드곡 포맨과 미의 스페셜 듀엣 앨범 '그 남자 그 여자'는 이트라이브와 윤민수의 합작 프로듀싱 앨범이다. 앨범에는 '그 남자 그 여자'의 여자 버전인 '그 여자'와 '3년쯤에'도 수록되어 있다.
한편, 포맨과 미(美)의 '그 남자 그 여자' 무대는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그남자 그여자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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