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승용차를 세워 주차 시킨 일명 '물구나무 주차'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사진에는 거꾸로 세워져 주차된 고급 자동차가 등장한다.
이 차량을 운전한 이로 추정되는 청바지에 부츠를 신은 팔등신의 미녀 두 명은 크게 손상된 차량의 옆에 서 있다. 또 어딘가에 전화를 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위에는 구경꾼들이 몰려들고 있다.
쉽게 흉내 내기 힘든 '물구나무 주차'를 과감히 실행한 미녀 운전자의 운전 기술이 돋보이는 사진을 본 ID 'juop***' 네티즌은 "주차 기술이 좋다", ID 'joah****' 네티즌은 "주차도 주차지만 8등신 미녀들에게 눈길이 간다", ID 'hello****' 네티즌은 "이 사진을 누가 찍었는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