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0 23:32 / 기사수정 2011.10.30 23:32
▲서영은 무대의상 ⓒ 서영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서영은이 타이트한 의상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서영은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나. 흣흣. 노래하다 옷 터질까 조마조마했다. 재앙은 피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영은은 검정 미니 드레스에 재킷을 입었다.특히 날씬한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단추를 잠근 재킷이 타이트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딘가 모르게 불편 해 보이는 서영은", "서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꽤 힘들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은은 지난 25일 새 앨범 '그…'를 발매 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영은 ⓒ 서영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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