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0 01:45 / 기사수정 2011.10.30 01: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코요태의 신지가 농구선수인 유병재와 서로 애교스러운 호칭을 부른다고 해서 좌중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를 통해 예능 방송에 오랜만에 나온 신지는 자신의 연인 농구선수 유병재와의 커플링을 공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사진 = 신지 ⓒ MBC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