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0 01:25 / 기사수정 2011.10.30 01: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크리스탈 박이 과거 있는 사람은 절대 안된다며 쇄기를 박았다.
29일 방송된 MBC '애정만만세' (박현주 극본 주성우 연출)에서는 변동우(이태성 분)-강재미(이보영 분) 커플이 결혼 승낙은 받았지만 강재미가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리러 변동우네 집에 찾아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변동우와 강재미는 강재미에게 너무나 잘해주는 크리스탈박에 죄송함을 느껴 하루라도 빨리 강재미가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그때마다 화제가 전환되어 계속 말하지 못했다.
[사진 ⓒ MBC 애정만만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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