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9 15:39 / 기사수정 2011.10.29 15: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하지원이 8년 만에 과감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28일 하지원은 김현중과 공동 MC를 맡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11 K-POP 슈퍼콘서트'에서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하지원 소속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하지원의 남자들' 더블에이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원은 소속사와 함께 더블에이 준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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