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8 18:53 / 기사수정 2011.10.28 18: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배우 수애가 명품 협찬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속내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수애는 28일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기자간담회에서 명품 협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수애는 명품 협찬에 대해서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스태프들께 역할에 맞도록 명품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드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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