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23:41 / 기사수정 2011.10.27 23: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강채윤(장혁)이 세종(한석규) 앞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27일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강채윤은 소이(신세경)가 잠들기 위해 수면제를 먹는단 사실을 알아내 그녀를 찾아가 "그렇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라며 만류했다.
[사진 = 장혁-한석규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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