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한소희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투명할 정도로 흰 피부를 자랑하며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당당함이 엿보이는 표정으로 보이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한소희다.
한편, 1993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데뷔해 JTBC '부부의 세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Y'를 택해 전종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