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6 15:47 / 기사수정 2011.10.26 15:47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한류의 유럽 진출을 주도하고 있는 소녀시대가 한류 팬들을 위한 깜짝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는 11월 3일(목)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트렌드시상식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 한류 팬들과 함께 초대형 깜짝 공연을 펼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올해, 소녀시대는 아시아를 넘어 남미, 유럽까지 확산되는 한류의 중심에서 완벽한 성공을 거두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소녀시대를 통해 한국 기업의 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효과를 얻기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상 수상자 '스타일 아이콘' 10인과 대상 격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더 이어'가 스타일 리더들에게 주어진다. CJ E&M의 라이프스타일채널,온스타일, XTM, 올'리브, 스토리온이 공동 주관하며, 주관 4개 채널을 포함해 tvN, Mnet, 인터넷TV '티빙'에서 당일 오후 8시에 동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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