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08:10 / 기사수정 2011.10.25 08: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가수 허각이 술에 취해 버스정류장에서 노숙을 했던 실수담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두 달에 술값으로 400만 원을 지출하는 주당의 고민 사연이 등장했다.
이에 허각은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겨 잠을 잤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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