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5 07:56 / 기사수정 2011.10.25 07:5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박민영이 무결점 '도자기 피부'를 공개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피곤하고 힘들어도 기분 좋아요 신나요! Thank you"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누군가에 어깨에 살며시 기댄 채 엷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뽀얗고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민영, 완전 도자기 피부. 부럽다", "이 정도면 여신이라 칭해도 충분한 듯", "박민영 옆에 있는 사람은 누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 배우 천정명, 이장우 등과 함께 열연 중이다.
[사진 = 박민영 ⓒ 박민영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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