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13:20 / 기사수정 2011.10.24 13:21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광고계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광고계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기상캐스터의 대표주자인 박은지는 지난 2010년 통신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약한데 이어 최근 NC소프트 골든랜드와 LIG투자증권 광고모델을 꽤차며 광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은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다양한 이미지로 그동안 광고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당대 최고 스타들만이 할 수 있다는 통신, 게임, 금융 등 굵직한 광고들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스타 기상캐스터다운 위엄을 자랑하며 브랜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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