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09:46 / 기사수정 2011.10.22 09:46
▲푸니타 가면 폭풍 호평 ⓒ MBC '위대한 탄생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푸니타 바자즈가 멘토들의 폭풍 호평을 받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위탄2)에서는 137팀 중 70팀만이 살아남는 위대한 캠프 둘째 날 현장이 방송됐다.
인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18세 소녀 푸니타 바자즈는 이날 이승기의 '가면'을 열창했다.
특히 무대가 끝난 후 이선희는 "정말 매력 있네요"라며 칭찬 했으며 윤일상은 "기성 가수의 무대 같았다"고 이승환은 "난 푸니타에게 기선제압을 당했다"는 칭찬세례가 연이어 쏟아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느낌 있게 노래 너무 잘 부른다", "계속 합격해서 본선에서도 봤으면 좋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훈남 에릭남은 '행복한 나를' 로 '위대한 탄생' 멘토들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푸니타 바자즈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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