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00: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영아가 어머니가 무당으로 소문났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영아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전집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영아는 어머니가 굉장히 특이한 스타일이라 종종 놀라는 일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어머니가 전을 만들어 파는 일을 하시는데 손님이 많이 들어오자 갑자기 말도 없이 이영아에게 맡겨두고 도망을 가버리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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