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최고의 자연미인

▲윤아, 최고의 자연미인으로 선정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최고의 자연미인 1위로 선정됐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을 선정한 후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검증을 의뢰했다.

지난 방송에서 길거리 인터뷰에서 시민들은 자연미인일 것 같은 여자 연예인으로 고현정, 김정은, 김사랑, 김하늘, 손예진, 임수정, 최강희, 박하선 등을 꼽았다.

가수 중에는 소녀시대의 윤아, 카라의 구하라, 2NE1의 박봄, 다비치의 강민경, 지나 등이 물망에 올랐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과거 사진과의 비교를 통해 성형 여부를 검증해본 결과 순수 자연미인은 윤아와 최강희, 박하선인 것으로 추정됐다. 자연미인 가운데 1위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선정됐다.

한편, 성형외과 전문의가 뽑은 자연미인 1위는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Y-STAR '궁금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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