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0 11:5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메이저골프대회 우승자들의 대결인 PGA그랜드슬램대회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정상에 등극했다.
PGA챔피언십 우승자인 브래들리는 20일(한국시각) 버뮤다 사우댐스턴의 포트로열 골프장(파71·6천845야드)에서 열린 PGA 그랜드슬램 마지막 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이븐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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