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20:40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7회말 1사 1, 3루 SK 정근우의 타구가 롯데 3루수 황재균에게 라인드라이브 아웃, 리드하고 있던 3루주자 김강민까지 더블아웃 당하자 정근우가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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