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15:18 / 기사수정 2011.10.19 17:33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김기태 감독 체제로 변신한 LG 트윈스의 새로운 출발이 시작된다.
LG는 오는 21일 구리 LG챔피언스파크에서 김기태 감독과 선수단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현재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중인 25명의 선수단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마무리훈련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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