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9 10:46 / 기사수정 2011.10.19 10: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가수 신해철이 20년 이상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가수 신해철이 "스무살 무렵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며 "딸 아이가 태어나면서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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