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21 16:19 / 기사수정 2025.01.21 16:19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자극적인 음식 사랑으로 위염 진단을 받은 50대 도전자가 위염 극복에 도전한다.
21일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위염 진단을 받게 되었다는 5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엄청난 정리 실력으로 MC정은아를 통해 ‘정리정돈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지만, 건강에 있어서는 매우 심각한 상태를 보여 반전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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