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7 13:20 / 기사수정 2011.10.17 13:21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우월한 몸매와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온스타일의 연애 성형 프로젝트 'SOS (Save Our Style)'의 진행을 맡아,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는 타이틀 사진들을 공개했다.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와 환상적인 황금 비율로, 우월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시스루 블라우스, 각선미를 드러내는 핫핑크 드레스를 완벽 소화,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OS'는 연애에는 소질이 없는 시청자 의뢰인의 연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각종 연애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 헤어,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은 물론, 말투와 표정, 자세 등 라이프 스타일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총출동, 의뢰인의 연애 성공을 위해 완벽한 메이크오버를 선보인다. 의뢰인이 자신의 이상형 남자와의 소개팅이 성사되기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는 깜짝 놀랄 메이크오버 과정이 시청자들에 재미는 물론 유용한 스타일과 연애 팁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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