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6 22: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2AM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팬을 자처했다.
조권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운아이드걸스 인기가요 1위 축하 기념 샷! 내가 데뷔전 누님들 '다가와서' 부를 때부터 완전 팬이었는데, 요즘 더 팬 됨. 제아누나 그맘 잘알아요! 뚝!"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조권은 브아걸 멤버들과 함께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결'끝나도 가인과 친한가봐", "함께 있으니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권, 브라운아이드걸스 ⓒ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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