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아이돌' 장원영 '레블 하트' 사진 공개…"원영이 볼 수 있어 '럭키비키'"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장원영이 신곡 '레블 하트' 무대에서 '초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아이브 장원영이 자신의 SNS에 무대 위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두 손을 이용해 고양이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통해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특히 고양이 모자를 착용해 귀여움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에 대고 촬영한 '얼빡샷'으로 장원영의 '초결점 미모'를 돋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오늘도 귀엽고 이쁜 워녀(원영)", "결혼해주세요", "그냥 여신", "원영이 볼 수 있어 '럭키비키'" 등 장원영의 미모를 감탄하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17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아이브 신곡 '레블 하트(REBEL HEART)' 무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레블 하트'는 아이브의 세 번째 EP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사진=장원영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