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6 11: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PM 찬성이 한솥밥 식구들로부터 2연타 배신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장애물 경기 왕중왕전 최종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찬성은 장애물 경기 우승 경험이 있는 다른 출연진과 함께 최고급 승용차와 왕중왕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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