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4 14:22 / 기사수정 2011.10.14 14: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추민영 기자] 뺑소니 사고를 낸 전 프로야구 선수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6월 4일 오전 2시 30분께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대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 B(25) 씨를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화 이글스 전 프로야구 선수 A(27) 씨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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