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08 15:00 / 기사수정 2025.01.08 15:0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유하나가 포토그래퍼 출신 유튜버 고(故) 이희철을 애도했다.
8일 유하나는 개인 계정에 "23년 동안 말도 안 되는 농담으로 전화하고 만나면 장난치고. 그러다 결론은 늘 잘 살자, 오래 살자했잖아"라며 "도현(유하나아들)이 크면 같이 놀자며, 도현이랑 같이 술 마시고 놀려면 건강해야 된다며. 나만큼 도현이의 행보를 뿌듯해하며 온통 도현이었잖아. 어디갔어 너"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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