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3 23: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강채윤(장혁)이 깨방정을 떨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성장한 강채윤이 궁에 무관으로 들어가자마자 뇌물을 준 죄로 곤장을 맞으며 온갖 엄살을 떨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혁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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