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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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소아, 새 앨범 자켓 통해 8등신 몸매 드러내

기사입력 2011.10.22 21:22 / 기사수정 2011.10.22 21: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새 앨범 37.5°C 자켓을 통해 170cm 키의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명품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1차로 공개된 한소아의 자켓사진에서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도시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감출 수 없는 육감적인 몸매에 네티즌들은 한소아를 '가수가 아닌 모델을 보는 듯 하다','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몸매도 훌륭하다' 며 환호했다. 더욱이 그간 보여줬던 '싱어송라이터'의 차분한 이미지와는 좀 다른 면모를 보여 새롭다는 평이다.
 
한소아는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공개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내맘훔친 너'로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온라인 차트를 점령하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요즘 가장 각광받는 멀티 뮤지션 JQ의 프로듀싱으로 이루어진 한소아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37.5°C는 12일 0시를 기해 멜론, 도시락, 벅스, 싸이월드, 소리바다, 엠넷닷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소아 ⓒ LoviewMusic]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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