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08:19 / 기사수정 2011.10.12 08: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김래원이 최근 벌어진 룸살롱 폭행 시비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표명했다.
김래원은 지난 11일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제작발표회에 참석, 인터뷰에 앞서 "최근 본의 아니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팬들과 배우, 제작진 모두에게 죄송하다.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야 어찌됐건 지금은 드라마에 총력을 다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