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2.24 17:18 / 기사수정 2024.12.24 17:18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가수 비오(BE'O)가 장애 영유아 거주 시설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비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 영유아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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