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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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리치 '흥국의 장벽을 넘어라'[포토]

기사입력 2024.12.17 20:1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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